2013/06/16 23:29

추억의 콩 미니탱크 시리즈 - 팬저 IV 탱크 게이머전용 필수아이템 : Items

" 내 손 안의 탱크,  미니 팬저 IV "

 오늘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아이템은 추억의 장난감입니다. 1985년도 자연과학에서 제조하였던 콩 미니탱크 시리즈중 7번째 탱크인 미니팬저 IV 인데, 제가 어렸을 적에 많이 갖고 놀던 태엽식 장난감 탱크입니다. 탱크를 바닥에 놓은 체로 뒤로 당겨주면 앞으로 달려나가는 식의 태엽장난감이며, 한때 한창 유행했던 장난감 스타일입니다. 탱크 바닥에 문구를 읽어보면 "콩 미니탱크 시리즈 7번째 팬저IV 독일 탱크, Made in Korea"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오, Made in Korea라니?! 옛날 국산 치고는 상당히 잘만들었더군요. 개인적으로 감격했습니다. ㅋ 제가 요즘 월드 오브 탱크라는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적군 전차로 나오는 걸 보게되니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더군요. 그럼 팬저 IV 미니탱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 Panzer IV, You want it? "

 보통 탱크장난감이라고 하면 실제 원형을 유지해서 프라모델로 나오는데, SD장난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탱크가 상당히 귀엽습니다, 그리고 SD스타일이면서 원형을 최대한 살렸다는 점에서 저는 이 장난감을 높게 평가합니다. 게다가 국내에서 제조했다는 점까지 더하면 플러스 알파. 원래 탱크에 붙이는 스티커들이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서 떨어져버렸습니다. 세월이 세월인지라 어쩔수 없었지요.ㅋㅋ 이번엔 팬저 IV를 다른 각도에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귀엽다..... "

 팬저 탱크 뒷면에는 번호판 붙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예전에 태엽 장난감에도 실제 자동차처럼 번호판이 스티커로 붙어져 있었습니다. ㅋㅋ 왜붙여놓은건진 모르겠지만 아마 제품모델명이겠지요? 제 탱크에 붙였던 스티커는 비록 떨어졌지만, 토이스토리 처럼 장난감 주인의 이름을 적어도 좋을 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팬저 IV를 이용해서 몇가지 컨셉샷을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 머리만 내놓고 쏘기 "

 게임속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이랄까요? ㅋ 자신을 적에게 최대한 맞지 않게 하려고 언덕에서 고개만 내밀고 쏘는 전략이죠.

" 명사수가 되기위해 사격연습하는 팬저 IV "

표적지에 적힌 문구는 군대갔다 온 사람만이 알아 볼 수 있는 마법의 문구죠.ㅋㅋ

" 백발백중 맞춰서 포상휴가를 받고 말겠어! "

덧글

  • 노카운트 2013/06/16 23:37 # 답글

    태엽식 자동차는 흔한데 탱크는 처음보네요. 이쁘고 가지고 싶어지는 디자인
  • Creator 2013/06/17 13:49 #

    아마도 빨리가는 탱크보다는 자동차에게 어울리다고 생각해서 태엽자동차를 많이 만들었었나 봅니다. ㅋ 그리고 예상치못한 SD의 위력은 대단하죠.ㅋ
  • 풍풍돌이 2013/06/16 23:46 # 답글

    표적지를 보니 문득 군대에 있을 때 전차 야광탄을 못봐서 아쉬웠던 기억이 떠올랐음.... 주륵
  • Creator 2013/06/17 13:45 #

    괘..괜찮아. 야광탄이 아무리 멋있어도 영화에서 뿜어대는 것처럼 멋지진않을거야. ㅋㅋ
  • Rudvica 2013/06/17 00:06 # 답글

    어릴적에...
    이종사촌(여자)의 콩 미니탱크를 보고 '나도 저거!' 라고 졸랐더니...
    뜬금없이 대상연령 15세 이상의 프라모델 탱크(85년도라 어떤 모델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네요...)가...
    눈 앞에 턱 놓이고 졸지에 그거 만드느라 이틀을 소모해버렸던 어느 여름날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 Creator 2013/06/17 13:42 #

    ㅋㅋㅋ 저는 어렸을적에 놀러갔다가 기념품샵에서 장난감 배트맨을 보고 발음을 못해서" 배테요"라고 했다가 배를 탔었지요.ㅋㅋ 모터보트 슈아아아아앙!!
  • 아돌군 2013/06/17 05:42 # 답글

    귀엽게 만들었는데도 4호전차의 특징은 다 있네요.
  • Creator 2013/06/17 13:51 #

    그렇죠. ㅋ작은 장난감이지만 디테일도 빼놓지 않고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탱크에 도색을 해볼까 생각해봤었는데, 원형 그대로의 모습이 더 좋은 것같아서 그냥 도색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 아키토 2013/06/17 22:37 # 답글

    특등 사수 ㅋㅋㅋㅋㅋㅋ 센스 굿입니다!!!
  • Creator 2013/06/17 23:34 #

    감사합니다. ㅋ 백발백중 특등사수! 하지만 사격수의 길은 시력이 안좋으면 멀고도 험하죠.
  • 2013/06/18 02: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20 01: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Qoo 2013/06/19 15:11 # 답글

    팬저는 그렇게 휴가를 갔다왔던거군요?!

    랄까, 저도 언젠가 탱크인지 장갑차인지를 한번 조립한적이 있었는데....

    순간접착제때문에 손가락 두개가 붙어서 고생했던 기억만 남았네요(.................);;;;;;;;;;;;;;;
  • Creator 2013/06/20 01:07 #

    본드 위험합니다. 본드중독부터 시작해서 살과 살이 붙으면 정말 큰일이죠 ㅇ_ㅇ;; 겉모양이 연고같이 생겨서 잘못보고 살에다가 바르는 경우로 많습니다.

    제가 프라모델을 만들면, 결국 가지고 놀다가 다뿌러뜨려먹습니다. OTL
  • Lanicube 2013/06/20 18:37 # 답글

    퀄리티가 예사롭지 않은걸요ㅎㅎ
  • Creator 2013/06/20 21:58 #

    제작사의 정성이 담겨있기때문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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